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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코인 전망과 시스템 분석카테고리 없음 2022. 1. 19. 14:33
개요
IOHK에서 개발한 에이다(Cardano)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며 최초 발행일은
2017년 10월 1일입니다 총 발행량은 450억 개이며 260억 개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대표자는 전 이더리움 경영진이었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입니다 에이다는 제대로 된 신원인증
시스템이 없어 금융 시스템이 낙후된 개발도상국 등에 존재하는 3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타게팅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명칭은 지롤라모 에이다, 화폐명은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에서 따왔습니다
그리고 개발 단계에는 바이런과 볼테르를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이름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2017년 말 엄청난 펌핑으로 유명해진 코인입니다
테더 제외 2021년 현재 시총 3위 코인입니다
특징
기본적으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입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이며 이더리움에서 영감을 얻은 에이다 팀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만들기로 합니다
여러 학술조사와 암호화 연구를 통해 암호화폐 개발 언어로 적합한 하스켈 언어를 선택하였으며 맨땅에 헤딩 마
인드로 처음부터 설계하였습니다 그래서 재단의 개발진들의 총 본부장도 하스켈 전문가인 던컨 쿠츠 박사입니다
하스켈은 함수형 언어이며 백서에 제시된 수학적 표현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입증합니다 정적 코드 분석이 가능한 강력한 입력 기능이 가능합니다
회계(Accounting)와 컴퓨팅(computing)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셰틀먼트 레이어(Cardano SettlementLayer, CSL, Cardano-SL)와 컴퓨팅 레이어(Cardano Computing Layer, CCL, Cardano-CL)로
CSL은 에이다의 회계를 구현합니다 즉, CSL은 누가 동전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스크립팅 언어를 사용하는 비트코인과는 달리 CSL은 도메인 특화 언어(Domain-specific)를 사용합니다
자금 결제 작업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으로 이 언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트랜잭션을 수행하
면서 여전히 쉽게 액세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CCL은 에이다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모든 노드에서 실행되며 임의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분산적인 컴퓨터로 CCL은 여전히 직행 중인 작업이며
팀은 보안 및 명확함(Clarity) 면에서 레이어를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플랜으로 솔리디티(Solidity)와 플루터스(Plutus) 관련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두 지원합니다
우로보로스(Ouroboros)라는 PoS 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우로보로스는 피어 리뷰를
통해 검토된 프토로콜이며 이것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PoS 알고리즘 중 하나입니다
우로보로스는 CSL과 CCL의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전망
에이다는 목표로 종단 간 소액 금융 거래를 하기 위해 모든 조각을 결합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눅스와 유사한 형식화된 오픈 소스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관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별 레버리지 선물거래가 가능(공매수, 공매도 포지션이 가능)
유명 트레이더의 포지션을 복사하는 카피트레이딩 시스템
빠른 거래속도와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신원인증 없이 거래소 서비스 이용가능
모바일 : https://c11.kr/vs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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