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클래식 시세 변화 궁금하다면카테고리 없음 2022. 1. 14. 15:12
소개와 특징
이더리움클래식은 기존의 이더리움에서 분리된 별도의 암호화폐라고 하는데요 이클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화폐의 단위는 ETC이며 탄생 과정은 블록체인의 새로운 버전인 "메인" 이더리움이며
해킹이 수정된 버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은 하드 포크가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이 전형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분산형 시스템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해커가 오픈소스 및 투명한 스마트 계약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코드 부분을 악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더 다오의 스마트 계약은 단순히 유효한 명령을 수행했고
외부 당사자에 의해 깨지거나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의미로
해킹되지 않았으므로 그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합니다
비록 나쁜 거래이기는 하지만 결과를 인정해야 하며 이 거래를
롤백 하자는 도덕적인 주장에는 계속해서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의견을 따르는 사람들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이더리움 클래식이라고
부르면서 구형 블록체인에서 계속 채굴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블록체인의 기본 철학이 그 누구도 위조와 변조를 할 수 없는 신뢰 시스템인데 아무리 해킹을
당했다고 해서 임의로 기록을 건드린다면 본질이 흔들린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해커들의 인출도 막았으니 이전의 기록으로 남기고 본래의 것을
유지하자는 주장이 강하다고 합니다 결국 두 주장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존 그래도 유지하자는 사람들로 인해 하드 포크 이전의 거래소인
플로 닉스에 이더리움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상장되었습니다
호재와 전망
전망으로 보았을 때 진입하는 분들의 이유는 업데이트 때문인 것 같은데요
기존의 합의 프로토콜은 POW였습니다 현재는 POS로 넘어오고 있으며
이를 쉽게 말하자면 열심히 채굴을 하여 코인을 캐내는 방식에서 코인의 지분을 많이 보유함으로써
코인을 받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채굴기의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이것의 관련성이 무엇이냐면 채굴기를 돌릴 필요가 없다는 뜻은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여 이득을 보는 것이죠
다른 코인들도 물론 캘 수 있지만 난도가 높기에 리스크를 안고
가지 않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판단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시세 폭등이 이루어지면서 다른 편으로는 호재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갖는 투자자들도 많은데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호재성 정보는 현재 없으며
아무 상관없이 가격 급등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화폐의 거래 규모가 코스피의 시총을 넘
어설 정도의 자금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 열기에 따라 폭등을 일으키는 종목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신고가의 경신도 같은 흐름이라고 대부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 포크 소식과
다른 숨겨진 소식이 있기 때문에 현재 급등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단 바이비트 가입 사이트
하단 바이비트 가입 절차
바이비트 거래소 스마트하게 수수료 할인 받고 거래하기
대부분의 금융 시장의 흐름에서 재테크의 방향이 향하고 있는 곳은 코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도 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