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전망 에어드롭 관련 호재 소식들

 

 

코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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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는 이더리움의 플라스마 기술을 최초로 적용

하여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2013년에 설립되어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온라인 결제 설루션을 서비스하는 핀테크 기

업 오미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준 하세가와, 도니 헤린셧이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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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블록체인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2017년 프라이빗 ICO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오미세는 일본어로 가게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Unbank the Banke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서 결제 및 보상 시스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암호화폐이지만 메인 넷으로 확장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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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준 하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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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증명의 합의 알고리즘 방식을 가지며,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토큰들과 교환이 가능한 오미세고 토큰을 2017년 발행했다고 합니다

 

초기의 토큰 분배는 1억 4천만 개로 현재 1억 2백만 개가 발행이 된 상태이며 전체

발행량의 70%는 커뮤니티, 20%는 스마트 계약으로 최초 토큰 발행 시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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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유보되며 9.9%는 설립자 및 개발팀에 분배가 되었습니다 프리세일에서 2천5백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2017년 9월 이더리움 보유자에게 총 발행량의 5%를 에어드롭으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코인 전망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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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전자지갑, 결제 설루션 사업 영역을 구체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알리페이, 맥도날드 등의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 재단과 지속적으로 플라스마를 비롯한 공동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비탈릭 부테린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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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에는 오픈소스 지갑 SDK가 공개되었으며 공식 발표한 로드맵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어 주목할 만하지만 e-wallet이 아직은 베타버전이고

 

탈 중앙화된 전자지갑 및 결제 설루션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상당수 진행되고

있어 SDK가 정식 출시될 때까지는 횡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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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블록체인의 확장을 통해 금융소외계층 없이 전 세계 누구나 결제 및 각종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기에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미세고는 이미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 태국 지불거래의 6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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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 프레임 워크가 구현될 경우 네트워크에 대한 결제

기관의 대규모 투자를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탈릭은 오미세고를 통해 이더리움이 구현하는 핵심기술을 적용했으며 실제로 서울

이더리움 밋업에서 자신의 시간을 상당 부분 할애해 오미세고에 정성을 쏟았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의 인식과 달리 동남아 코인이 아니며 실제 플라스마가

제대로 구현될 경우 SBI를 통해 바로 일본에서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네오가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현재 가격 상승을 이루는 것을 비춰볼 때 그의

경쟁자인 퀀텀과 오미세고도 조만간 재평가될 것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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